Spoiler ALERT!

콧코로가 셰피를 구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유우키의 배가 빛났음

그러니까 빙닭은 유우키의 뱃속에서 잘 소화되는중 이라는 뜻임

그토록 찾아다녔던 빙닭이 사실 유우키 뱃속에 있던것 

이제 유우키의 단백질중 하나가 됬으니까 미식전이라 불러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