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보다는 언행이다.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을 대변하며 때때로 그 사람의 위치에 따라 어느 조직을 대변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대상으로
누군가들을 대상으로
언젠가의 동료들을 대상으로
판단은 개인의 몫.
개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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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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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은 개인의 몫. 난 타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엔 소질이 없는 사람이기에.
기록이 뒤섞여서 앞뒤가 잘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보기 나쁘게 있는 점 양해 부탁 바란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일은 이미 여기서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그렇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보내려는 듯 하다.
이게 최근까지의 이야기.
내가 모은 건 이 정도가 끝인 것 같다. 혹여나 글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 꼭꼭 부탁 바란다. 법적으로든 내용적으로든. 보기 지저분한 글 읽어줘서 고맙다.
나는 여기까지지만 프문이 크게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바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