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니까 노래나 만들어볼까하고 그냥 빈 에펠스튜디오 키고 끌리는대로 마우스로 노트 찍다가 명곡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평상시에 머리에 가끔 멜로디가 맴돌면 그거 붙잡고 어케해야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을까. 또는 반대로 분위기가 떠오르면 어떤 멜로디를 잡아야할까 그런 고민도 하고 작업하기도 함. 마스터키보드는 있지만 귀찮아서 마우스로 일일이 다 찍음. 그때 벨로시티가 필요하면 랜덤으로 배정시킴.

유튜브를 메인으로 활동하고있고, 유튜브에서 슈퍼땡스로 후원받아서 악보를 만들어 제공하는 방식. 음원만 올리는 곳은 지금은 없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