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849 볼펜 한정판 폴스미스

그냥 필통에 보관하다가 코팅이 벗겨져서 동봉된 케이스에 보관중임

까렌다쉬 849  볼펜 골드바
까렌다쉬 844 트로피컬4 선셋에디션 샤프

볼펜은 매트한 질감으로 스크레치에 매우 강함 대신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조금 미끄러울수 있음

샤프는 원래는 볼펜과 세트인데
샤프만 쓰는중임
가벼운 샤프를 선호하는 편이라 엄청 만족하며 쓰는중임

라미 피코 볼펜

처음에는 특이해서 샀다가 의외로 편하게 쓰고 있음
접으면 9.5cm정도로 작아서 주머니에 편하게 넣을 수 있고

펼치면 13cm정도로 충분히 길어짐

브라우스 딥펜

노트에 쓸때 사각사각 거리는 필기감이 엄청 좋음 라미 EF보다 더 사각거림
대신 종이를 많이 긁어서 종이를 좀 탐

로디아 노트

평생 사본 노트 중에서는 가장 비싸고 가장 좋은듯 만년필이나 딥펜 쓰기에 좋음 잉크 흡수력이 엄청 뛰어나서 진하게 써도 뒷면에서 배어나오지 않음








처음 길게 써본 글이라 끝마칠 방법을 모르겠네요.
편하게 써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