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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랜드솔 제국은 어떤 나라인가?


랜드솔 제국은 아스트로그 왕국 왼쪽에 위치한 큰나라다. 제국의 계절은 거의 겨울로 유지 되어 있으며 겨울 제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랜드솔 제국은 갑자기 정권이 바뀌는 특이 케이스로 원래는 나름 아스트로그 왕국 같이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 나라 분위기가 180도 바뀌면서 데몬빌 마왕국과 같이 적대적인 나라가 되었다.



2.랜드솔 제국의 존재 여부


랜드솔 제국은 "태풍"이라고 부르는 마물의 습격 시간이 있을때 거의 멸망할뻔한 나라다. 다른 몇몇 나라와 같이 겨우 숨만 붙어서 살아있을 때 이세계 탄환마스터라는 사도가 나타나 그들 구한 뒤로 새롭게 일어난 나라다. 그때 처음으로 정권을 잡은 사람의 이름이 유스티아나 다.



3.랜드솔 제국의 시스템에 관하여


랜드솔 제국은 엄격한 계급 체제로 되어있다. 쉽게 말하면 군대와 같은 시스템인데 이러한 정권 덕분에 상명하복 체제가 어마무시하다. 오죽하면 모든 나라 중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물론 자살률과 저출산도 모든 나라에 1위이다.



4.랜드솔 제국의 교육 시스템에 관하여


위와 같이 엄격한 체제인 랜드솔 제국에서도 유일하게 보장 해주는 권리가 있는데 바로 모험자랑 공부에 관한 것이다. 그 밖에도 붉은 겨울 사관학교라는 특유의 교육기관이 있는데, 이 교육 기관은 랜드솔 제국이라면 가는 학교로 여기서 자신의 진로를 정할 수 있다. 모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단순한 자유를 보장 해준다. 대신 모험자를 선택한 사람은 매국노라고 인식이 된다. 아스트로그 왕국에 유학을 고른 사람은 시민권이 박탈하는 대신에 모든 권리는 아스트로그 왕국에 준다.



5.랜드솔 제국의 랜드마크에 관하여


랜드솔 제국은 왕도 벨로버그에 존재하는 얼음산이 매우 유명하다. 이 얼음산은 폭풍우를 막아주고 사람들이 살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눈사태나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 바람에 안전 보위국에서는 초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그것만 빼면 최고의 관광지로 나온다. 참고로 생각보다 관광산업이 엄청 잘되어 있어. 랜드솔 제국에서 이런 관광객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관광부대가 따로 있을 정도다.


제갈론 프로필


유스티아나 프로필


젤카다미아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