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역 할래 - 자작 캐릭터 채널

구독자 566명 알림수신 18명 @자캐챈주딱

자캐에 관한 얘기를 하는곳입니다

🔞 수역 할래

남남구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10 조회수 359 작성일 2024-05-16 08:36:56

https://arca.live/b/owncharacter/106330583

원하는 애들 있으면 말해줘. 미르, 재환, 미주는 안됨.

댓글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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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8:37:21

결정...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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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0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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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8:38:20

*수정됨

뭔가 내새끼를 굴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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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08:38:40

내 자캐들이랑 해서 어떤식으로 굴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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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8:40:26

음.. 이쪽에서 감당을 못한다거나 그런? 이쪽으론 뭔가 생각이 잘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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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08:40:50

아니면 바리안이 유라 덮쳐서 강제로 하는 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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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8:41:38

나쁘..진 않을지도 우리애가 고생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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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08:42:00

근데 우리 애들 중 그렇게 나쁜 애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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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8:42:50

그럼.. 관계는 정상적인데 체력적으로 딸리는게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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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28:10

흐음... 샤에르랑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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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28:33

오옹.. 샤에르면 누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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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29:10

샤에르가 뱀인데, 님 자캐 중에 독수리 같은 게 없어? 뱀 천적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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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29:41

부엉이는 있는데ㅋㅋ 내가 수인캐가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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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31:09

아니면 루드가 사냥하려고 했는데 샤에르가 역관광해버리고 루드 괴롭히는 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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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31:37

오..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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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32:35

[오랜만에 지상세계로 내려온 샤에르, 천천히 밤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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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38:05

[한창 고요한 밤을 즐기던 누군가에게 흥미가 생겨 조용히 기회를 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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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39:02

[천천히 걸어가던 중, 샤에르는 이미 누군가의 존재를 눈치챈 후였다]

- 어두운 밤을 이용해서 기습하려 한다니, 머리가 꽤 좋네? 하지만 낙엽잎을 밟아서 스스로 위치를 밝히는 걸 보면 아직 멀은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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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43:06

루드:귀가 밝은가보네~ 보통은 잘 못들을텐데.

[날카롭게 다듬어진 작살을 사용해 공격해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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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44:01

[작살을 사용하는 걸 보니, 완력이 평균 이상일꺼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면돌파는 가능성이 낮고, 지형지물을 활용해야 겠다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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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45:47

[뭘 믿고있는 것인지 과감하게 몰아치며 이쪽도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전술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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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0:54:44

*수정됨

[작살을 휘두르는 걸로 봐선 숙련된 솜씨이다. 샤에르는 천천히 동작의 빈틈을 파악한다. 작살을 돌릴 때마다 왼쪽의 손목이 약간 느려지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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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1:05:08

[진지하게 전투에 임하지만 즐겁다는듯 웃으며 상대합니다]

루드:평범한 사냥감은 아닌것같네~ 나도 그렇지~?

[작살을 던지고 손도끼를 꺼내듭니다]
[작살은 공중에서 루드의 의지를 따라 공중에서 샤에르의 급소만을 노리며 날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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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1:06:17

샤에르 : 적어도 평범한 인간은 아닌 거 같네, 그렇지만 술술 말을 하는 걸 보니, 신중한 편은 아닌가봐

[나무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며 작살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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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1:13:45

루드:뭐 어때~ 어차피 누구든 누군가를 집어삼키고 뭐든 채우려는건 같잖아? 다 같은 생각일텐데 숨길게 뭐가 있어~

[순수한 인간이지만 짐승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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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1:16:52

- 짐승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더 짐승 같은 녀석이네

[작살이 자신을 계속 따라온다. 샤에르는 나무 앞에서 작살이 눈앞까지 날아오는 것을 참고 기다린다. 작살이 눈동자 바로 앞까지 온 순간 몸을 옆으로 피하여 작살이 나무에 박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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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1:31:09

[작살이 나무를 뚫고 관통된 채로 박혀 작살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졌습니다]

루드:인간이라고 다를건 없지~ 난 숨길 필요를 못느껴서~

[알아서 뽑히게 두고 손도끼를 주로 사용하다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면 나이프로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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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1:32:54

[샤에르도 어느 정도 격투 실력이 있지만,역시나 전투력 자체는 낮은 편이기에 꽤나 밀리고 있다. 최대한 상처를 덜 입는 쪽으로 몸을 방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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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1:43:43

[그러나 자주 사용한 도구는 아니기에 숙련도가 떨어져 틈이 보이는 상황이 더 잦아졌습니다 작살이 돌아오기 전에 처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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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2:13:02

[그렇다면... 빠르게 끝내야 겠어라는 생각을 한 뒤, 샤에르는 루드가 도끼를 휘두른 순간, 손목을 잡고 비틀어 도끼를 떨어뜨린 후, 배를 발로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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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2:33:44

루드:하아~... 좀 힘들게 하네~?

[장갑이 있어 큰 타격은 없었으나 장갑의 역할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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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2:57:14

[떨어뜨린 손도끼를 집어 장갑을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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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2:59:31

루드:~....

[찢어버리진 못했지만 적어도 장갑을 벗기는건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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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13:44

- 아무래도 네 장갑이 특수한 재질인 거 같더라.

[샤에르가 도끼로 루드의 목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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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16:19

루드:그렇지~.. 꽤 티났나봐?

[싸움에만 신경쓰느라 못봤던것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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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17:56

(근데 여기서 어떻게 야한 얘기로 넘어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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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18:29

(글쎄... 이런쪽은 안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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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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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19:23

(흠.... 옷이 좀 흐트러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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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21:18

(뭔가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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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21:41

(흐음.. 이정도로 넘어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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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22:49

- 여기서 그만 항복하는 게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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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26:01

루드:그래야하나~ 이만 갈까?

[그냥 놓아주었다가는 언제 또 덤벼들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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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27:01

- 그렇지만 널 이 상태로 보냈다간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그러려면 확실히 제압을 해야겠지

[마침 루드의 옷이 군데군데 찢어진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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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29:41

루드:역시 너도 별다를건 없네~ 뭘 어떻게 하려고~?

[자세히 들여나보니 꽤 좋은 모습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좀 늦은감이 있지만 동성이여도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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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31:08

(솔직히 할만한 애가 안 떠올라서. 동성이건 이성이건 간에, 아이디어가 영 안 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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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3:31:42

(아무래도 상태가 좀 나쁜 애들이 많다보니ㅋㅋ 그럴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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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3:32:25

- 널 어떻게 괴롭허야 할까?

[루드의 왼쪽 가슴을 주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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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08:13

루드:하..?

[이런쪽으로는 접점이 없던걸까 조금 당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옷에도 좋은 천이 사용되었지만 그 너머로 느껴지는 감촉을 막진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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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4:22:42

[루드에게 혀를 넣으며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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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24:55

[지금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걸 알기에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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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4:25:30

- 네 입술 꽤 부드럽네

[혀와 혀가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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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29:29

루드:다가오기 쉬운 모습이여야 사냥이 쉬워지니까~....

[으슥한 장소로 유인하는건 어릴때부터 써오던 방법이기에 아직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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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4:30:15

[다른 손으로 루드의 그곳을 향해 건드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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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37:56

[당혹스러운 표정이 지어지며 시선이 샤에르의 손을 따라갑니다]
[기계로 대체된 다리만 드러나있는 길고 얇은 하의를 입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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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4:43:38

[하의를 대충 벗기고 루드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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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51:16

루드:으읏.. 뭔...

[다른 누군가가 건드리지 않았던 부위인데다 처음 느끼는 감각에 조금 몸이 떨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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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4:51:46

[그 틈에 다른손으로 루드의 옷을 찢어버리고 가슴 꼭지를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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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53:50

루드:하윽..!

[천천히 표정이 흐트러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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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4:54:36

[툭툭 건드리기도 하고 잡고 돌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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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59:33

루드:으흣... 언제..까지...

[조금 괴로우면서도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지속해서 괴롭히니 손가락이 행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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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5:00:51

[샤에르가 루드의 안쪽에서 손가락을 위로 들어올린다. 마치 물고기가 낚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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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5:09:09

루드:하아... 흑..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모으게 되며 얼굴은 분위기나 감각에 취하듯 붉어져갑니다]
[만약 식성이 달랐더라면 누군가 선수쳤을듯한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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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15:09:50

[손가락을 한 개 더 넣은채 자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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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5:20:39

루드:너.... 하윽...

[꽤 풀린 눈으로 샤에르의 얼굴을 봅니다]
[거의 빠져나와가던 작살이 흔들거리며 박혀있는 나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연결이 풀리진 않았다는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샤에르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피해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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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1:23:06

- 여기가 약한가 보네

[키스를 한다. 여러모로 수치스럽지만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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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1:25:01

- 여기가 약한가 보네

[키스를 한다. 여러모로 수치스럽지만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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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08:05

루드:으웁...

[대부분의 일을 본능적으로 해결했기에 새로운 것에 눈이 뜨인 지금, 뭔가 심적인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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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08:39

[루드의 입에서 혀를 뺀 후, 젖꼭지를 물듯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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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16:54

루드:흐읏... 이거.. 좀 이상한데...

[팔을 좀 움직여 샤에르를 끌어안는듯한 모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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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17:32

[샤에르도 본인의 그곳을 만진다. 약간 신음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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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19:55

[샤에르가 스스로의 것을 건드리는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쳐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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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20:32

[갑작스런 행동에 샤에르도 살짝 놀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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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24:01

루드:~....

[이 짐승같은 인간이 자기도 해보겠다는듯 손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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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24:49

- 아앗..

[갑작스런 손길에 신음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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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26:38

[아직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지는 않았으니 다시 찍어누를 수단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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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27:28

[혹시 몰라서 등을 간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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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30:06

루드:... 읏..

[조금 느릿해졌지만 완전히 저지하기에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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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31:32

[반대쪽 가슴도 똑같이 애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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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36:52

루드:하윽..!

[적응은 덜된걸까 금방 손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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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37:24

[그리고 몸을 숙여 루드의 그곳을 혀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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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45:10

루드:흐..으... 뭐하는..거...

[일반적인 사람과 크게 다를건 없지만 기계로 대체된 다리는 거의 전부가 절단되었었기에 샤에르의 
머리 바로 근처에 금속덩어리가 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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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48:48

(내가 볼 때 루드한테 고통 줄 수 있는 거는 뭐 손도기 손잡이 부분을 루드의 안에 넣는다던가 이런 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님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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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49:34

(뭐 이쪽은 굴려준다면야 거의 무조건 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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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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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51:23

남남구

2024-05-16 22:51:24

[그때 마침, 손도끼가 보인다. 손도끼의 손잡이를 보니, 뭉특하고 크기코 적당해 보인다. 샤에르는 좋은 생각이 난 듯 손도끼의 손잡이를 잡고 루드의 그곳에 갖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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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59:09

루드:....

[충분히 건드려뒀기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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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2:59:44

-이걸 여기 넣으면 어떻게 될까

[손도끼의 손잡이 부분을 루드의 안쪽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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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03:14

루드:하아윽..!

[매끈하면서도 자신의 손에 맞는 두께와 적당한 길이로 만들어져 자극이 상당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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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3:03:50

- 이렇게까지 신음을 하내?

[그 반응이 재밌는듯 도끼를 잡고 강하게 위아래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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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11:22

루드:으흑.. 이렇게 쓰진... 않았으니까..

[무언가 깊게 들어온적은 없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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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3:11:42

[그와 동시에 루드의 클리를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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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20:24

루드:흐으..! 하...

[강한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표정이 망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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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3:20:47

[샤에르는 거칠게 도끼를 잡고 밀고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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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26:48

루드:아흑....

[왠지모를 쾌락이 머릿속을 잡아먹는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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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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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30:18

남남구

2024-05-16 23:30:46

[루드에거 속삭인다]

- 가. 더이상 한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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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35:49

루드:.. 하아....

[버텨보려고 하지만 조금 더 건드리면 정신까지 어느정도 흐트러질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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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6 23:44:43

[그리고 샤에르가 도끼를 확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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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6:42:54

루드:흐으..!

[그나마 남아있던 힘이 풀리며 정신 또한 버티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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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7 07:00:39

[샤에르가 이번엔 루드의 항문을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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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7:15:00

루드:허.....

[건드리는것으로는 별 느낌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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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7 07:17:05

[항문에 도끼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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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7:20:48

루드:끄윽....

[아픈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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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7 08:05:11

[여러번 쑤셔서 억지로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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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8:13:45

루드:.. 하아....

[고통에는 금세 익숙해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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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구

2024-05-17 08:16:39

(근데 진짜 막 괴롭혀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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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8:29:24

(ㅇㅇ 다만 내 지식이 부족해서 표현이 부족해도 이해해주길 바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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