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나무뿔(소린 본워커)

성별:남성

나이:374세(인간이었을때는 35세)

종족:아수정령(인간이었다)

성격:공과사는 확실, 어설프지만 어려운이를 도우려한다 외형때문에 어렵지만,한사람만 봄

특기:계승된 지식 활용하기,화살제조, 요리,대장술

좋아하는 것:새로운 레시피,엔트,광물

싫어하는 것:늑대정령,귀찮은 것,불필요한 사냥,노예

소속: 정령의회


스토리: 

인간이었을 때는 서리불꽃지대 근처에 있는 마을의 사냥꾼이자 대장장이였고 마을 주술사였던 베희와는 오랜 친구사이였다. 구렁전쟁때 대피중 이 둘만 살아남고 설산을 해매던 도중 야생정령를 만나고 전투중 정령을 쓰러뜨리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소린은 야생정령한테 물리는 바람에 점점 야생정령로 변하는 중이고 베희는 전투중 몸이 꿰뚫리는 바람에 죽을위기에 처하지만 늙은 마녀가 그녀를 살려주는 대신 베희가 자신의 자리를 대신 해주어야 한다는 거래를 했고  소린은 이를 받아들인다. 인도에 따라 영혼나무에 베희를 데려다 놓은 소린은 마지막 위험인 자신을 없에기 위해  정령이 들끓는 용암에 자신을 던진다. 수십년이 지난후  정령불에 담금질을 당하고 정령과의 대면이후 소린은 야생정령의 본능과 정령불, 자신의 인간성을 공존시키는것에 성공하고 다시 베희가 있는 나무로 갔고  수십년의 세월동안  그녀는 나무뿌리에 안겨진체 회복중이었다. 소린은 300년의 세월동안 그곳을 지켰고 나무를 가꾸는 엔트들과의 만남 이후 본래 야생정령는 숲의 사냥을 관장하는 존재이지만 계승자를 찾지못하면 야생상태가 되어 다른이를 해친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만의 방법의 야생화를 극복했다. 베희가 깨어난 후로는 그녀의 동업자이자 이 되어 각자 전달받은 역할을 한다


화신폼


무기:과거 계승자들이 사용했던 무기들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