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은 문제 방식을 고수하면 완장이 할 일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바거수 문제들 쌓인 것들은 원래같으면 남은 문제로 갔어야 하는데...

일일히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것도 그렇고, 출제자가 자기 문제에 애정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쌓인 문제들을 대청소로는 처리할 수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방식을 시험해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