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철 정리해주거나 인쇄해주는 곳을 간건가요?

피시방갔나요?

관공서인가요?

서류관련 작업하려고 그 공간에 갔던 건가요?

장소가 상업적인 시설인가요?

힌트2 : 공간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특별히 어딘가에 간 것은 아닙니다

서류관련 작업하라고 보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가요?

회사원이 서류가 스스로 필요해서 그 때문에 온건가요?

서류 관련 공간에 있는 이유가 핵심인가요?

서류 관련 때문에 그 공간에 온 건 아닌가요?

어떤 서류인지가 중요한가요?

지금껏 나온 거 정리. 회사원은 건물로 출근은 안 했다. 그러나 회사 일 때문에 서류 관련 공간에 와있다. 맞나요?

서류 창고같은 덴가요?

서류 관련 공간엔 보통 pc도 있나요?

프린터도 있나요?

사무용품 전문점?

지하철역? 편의점?

학생도 방문하는 공간인가요?

기업용 오피스 서비스인가요?

평소 일터가 아니라 사무일 하는 자사 사무실에 갔다?

평소 일터에서 사무일 하는 곳에 갔다?

회사가 이전했고 이전 회사터에서 마저 처리할 일들을 하느라 있던 거다?

회사 소풍이나 출장 같은거에 빠졌나요?

평소 회사원이 외근 나가는 사람인가요?

휴가내고 출근했다?

출근 카드만 안 찍은 건가요?

회사원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 사무실이 소속 회사 건물 내 있나요?

쌍둥이가 출근했나요?

회사원이 퇴사하고 다른 회사에 취직해서 이전 회사에선 찾지 않은 거다?

비현실적 요소가 있나요?

회사 사람들은 회사원이 출근한 걸 아나요?

그런데도 출근으로 쳐주지는 않는 건가요?

혹시 인턴이나 수습기간과 관련있나요?

회사 사정이 있나요?

코로나와 관련이 있나요?

회사가 근무 인원을 속였고 이 때문에 일은 해도 공식적인 출근으로는 인정 안해줬다?

근무사실은 다들 인지하고 인정해줬지만 출근은 하지 않았다?

지각을 너무 심하게 했다?

잔업을 너무 오래하는 바람에 회사에서 밤을 새버렸고 그래서 따로 출근을 하지 않고 회사에서 계속 근무한 것이다?

출근을 너무 광의로 해석하는 바람에 헤맸네

해설



일이 너무 많았던 회사원은 회사에서 밤을 새게 됐고 퇴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날 출근도 하지 않고 이어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