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진범인가요?

누명을 쓴건가요?

남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살인피해자와 누명을 쓴 남자는 아는 사이였나요?

가까운 사이였고 그 때문에 살인 용의자로 몰린 건가요?

누가 누명을 씌웠는지가 중요한가요?

피살당한 이가 누명을 씌운건가요?

피살당한 이가 남자의 부부나 애인이었는데 원한이 있어 누명을 씌우려 했다?

피살당한 이가 의도적으로 남자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계획하고 실행했나요?

생전 남자와의 관계가 중요한가요?

죽은 이의 성별이 중요한가요? 여자인가요?

가족이나 친척이었나요?

남자의 딸인가요?

남자가 뭔가 나쁜 짓을 했고 딸이 이걸 알아채려서 계획을 꾸민 건가요?

남자가 불륜이나 가정폭력을 저질렀다?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애비에게 복수하려고 딸이 계획을 꾸몄다?

어떻게 누명을 씌운건지 중요한가요?

남자의 지문이나 dna가 묻은 걸로 자살했다?

유서에 애비를 범인으로 모는 서술을 했다?

죽은 방식이 중요한가요?

애비가 쓰던 칼로 자살했다?

시신 몸에 외상이 있나요?

독살이나  질식사인가요?

남자 물건으로 목을 매 죽었다?

목을 맨거와 가스질식 중 어디에 가깝나요?

애비가 딸이 죽을 당시 현장이나 가까운 데 있었나요?

애비랑 일부러 싸운 후 스스로 목을 졸라 죽었다?

애비한테 어느날 심하게 폭행당했는데 이에 분노해 엿먹일려고 스스로 목졸라 죽었다?

애비가 돌아올 때나 다른 사람들이 발견할 때를 계산해서 죽었나요?

여자 몸에 애비의 피가 묻어있었나요?

애비가 이전에 싸울때 목을 조르거나 때렸고 그 흔적이 남아있는 참에 죽었다?

여자 몸에 뭐가 묻었는지가 중요한가요? 남자 몸에서 나온 건가요?

애비 정액?

애비가 딸을 강간해서 나온 정액인가요 아니면 따로 구한 건가요?

애비에게 강간당한 뒤 보복으로 스스로 목졸라죽어 강간살인 누명을 씌우려했다?

해설





딸이 가정성폭력 당해서 아버지 살인범으로 만들기로 함. 성폭행 당한 이후 스스로 손으로 목을 졸라서 허혈성 뇌졸증으로 자살. 경찰은 확인된 정액, 성폭행에 대한 딸의 기록자료(목 졸랐다는 기술 존재) 등을 바탕으로 아버지 체포
스스로 목조르는건 틱톡 블랙아웃 챌린지로 청소년 80명 이상 죽는 등 죽는거 가능함

음 제pc로 한거 같은데 수정이 안되네요 누군가 수정할 수 있으면 해결 바거슾으로 옮겨주세요ㅠ

근데 솔직히 옮길려면 비밀번호가 일치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