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무슨 소린지 알겠다

아무튼 긍정적이네~


대부분 내 간절한 기도를 듣고싶고

그중 하나는 내 웃음을

울음을 원하는 애는 매달았다? 아니면

듣고 싶지만 널 위해 포기한다? 같네

그라고 보니 매달린 남자 진짜 오랜만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