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일이 좀 있어서 글 올리니까 답으로 교회 다녀오라기에 미루다가 오늘 다녀옴


들어갔을때는 별 느낌이 없는데


뭐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기도나 열심히하고 옴.


그 이후에 어제 고장났던 핸드폰이 갑자기 고처진 거랑 머리가 지근거렸던 것 말고는 특별한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