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초부터 토들러를 싫어했으면 따로 팠어요. 아카'이브'가 나무라'이브'에서 개명을 반복하던 시절에는 챈이 너무 작았죠. 토 페 헤 나눠서 운영하는게 악수였을거에요.

그러나 찐페도니 토들러니 논란 생기면서 님챈에서 짭채널 헤채널 떨어져 나갔죠. 헤베채널은 님챈이랑 같은 선상에 엮이는걸 그냥 싫어할거에요. 자기들은 다르다는거죠

토채널이 따로 분리되면... 그들이라고 님챈이랑 반목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님챈은 오픈부터 JC JK 허용이었습니다. 토들러도 마찬가지에요. 핍박받는 이들끼리 힘을 합쳐야 합니다. 페미니즘이 LGBT랑 손을 합친 것처럼

나를 구제불능의 변태새끼로 봐주는 시선이 너무 좋아

젖이나 젖병보다 좆빠는것도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