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잘 구슬려서 협박야스각 보는 밀프물 보고싶다


아니면 보추물로 가서 어머니쪽이 선생님이라 불러야지 라고 말해도

형아 거리고 같이 앉으면 팔 잡곤 꼼지락 거리며 만지고

다음엔 언제와? 빨리 와 거리며 글썽이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