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읽은 소설이 기억이 안난다...

아마 저자는 외국인일거임


어릴 때 부모님이 서로 이혼함

아버지가 폭력적인 알코올 중독자 

학교엔 부적응자로 살음. 

중간 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도 학교 도서관은 좋아해가지고 도서관에 짱박혀 살음.


아버지로부터 도망치고 택시기사 일하다 애인도 만듬

마지막엔 아버지랑 재회함 


혹시 이거 소설 제목 아는 장붕이 있냐,,, 그때 진짜 인상깊었는데 다시 함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