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개인을 향한게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는 원죄를 향한 배타성임.


개신교인들이 왜 그렇게 자기 자유시간 주말에 할애하면서 주변인들 전도하는지 암?

물론 성경에 전도를 장려하긴 하지만 "아 저사람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을텐데" 하는 마음이 클거임.


제대로된 기독교인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구절처럼 타 종교인이나 무교인들을 사람자체를 미워하진 않음.



성경에 이방인을 사랑하고 잘 대접하라고 했는데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