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아니라고 개같은 새끼들아!!"


착각물 주인공의 눈물 겨운 고군분투를 보고 싶다.

힘을 숨기지도 않았음에도

힘을 숨겼다고 숭배를 당하는 거 보고 싶다.

마치 버기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