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과 동시에 시작했다가


불타는 과정에서 접었다가 이번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손뗀지 오래되어 거의 뉴비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ㅠ


자리 남는 유니온 있으면 픽업 부탁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