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차 유저여서 그런가 니케에서 데차의 향이 나는 부분이 있음

전 게임에서 괜찮았던 부분들 잘 뽑아옴 (ex. 소과금이 가장 효율 좋다던가)

얘네 라투디 잘 뽑는건 여전하드라


2. 레후 + 크라운 이륙 유전데(이륙 허가 받았었음. 크라운 3돌이라 야매 이륙이었음.)

왜 사람들이 레후 + 모더 들고가라는 지 알 거 같은 느낌

3버가 레후 쓰다 딴 애들 쓰면 좀 심심해서 벌써부터 모더 마려움


3. 보스전이나 스테이지 공략이 단조롭지 않아서

분재겜 생각했던 사람한텐 스트레스일텐데

난 괜찮게 느꼈음.


4. 제일 기억 나는 순간은 반피 나갈 때 까지는 패턴 쉬운데

반피 까고 나서 패턴 괴랄한 보스여서

부파 일부러 안하고 반피까지 깐 뒤에 부파 몰아서 깰 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