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는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나아가는 인간찬가"

블루 아카이브는 "이상적인 어른이 아이들에게 주는 방향성"


대충 이런식으로 내 나름대로의 한문장으로 요약이 되었는데 니케는 아직 스펙 이슈로 메인 스토리를 다 밀지 못해서 확실하게 말하기가 어렵구만 


일단 그동안의 이벤트 스토리랑 이번 주년 스토리 통해서 공통분모로 여길만한 주제라면 "서로 부족한 이들이 관계를 통해 채워나가는 인간군상?" 인거 같긴한데 확실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