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한남 소추와는 차원이 다른

극태 쥬지 맛보고 바로 환승했는데


ntr남은 여주를 그냥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 정도로 취급해서

어느날 자기 친구들 불러서 윤간시킴


그 후유증으로 여주는 맛탱이감 +

남주가 그 년 다시 회수해가고

질질 짜면서 니 쥬지 좋아하잖아 썅년아, 

앞으로 넌 평생 내꺼야 절대 안 뺏겨 ㅇㅈㄹ 하면서

이미 허벌이된 목석 뷰지에 박으면서 

끝나던 동인지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