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번역 하던 거 끝났으니 이제 원래 하던 소설 번역이랑 게임 번역을 해야 하는데...


맨날 게임하고 NTR 짤 찾아다닌다고 번역할 시간이 안 나네.









동경하던 챔피언?이 VIP 알파 자지 앞에 무릎꿇고 봉사하는 것을


그저 무력하게 보면서 자위밖에 할 수 없는 루저 계급 주인공.









화장 번진 묘사랑 표정이 꼴려서 가져옴










슬렌더 너무 좋아...


쿨하고 자존심 강한 여자가 섹스로 개쳐발려 놓고는


다음날 아침에 뒤늦게 다시 센 척 하며 자존심 챙기는 시츄가 꼴린다.


NTR 장르에서도 개 따먹힌 여주가 한번 먹혔다고 바로 무너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생각 없어 보일 정도로 자존심 내세우면서 발악하는 전개로 가야 더 꼴림.









다른 남자와 러브러브 섹스를 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정조대 + 전기안마 자위.



매우 배덕적이고 가학적인 시츄에이션과는 완전 반대로,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다 못해 발가락까지 서로 깍지 끼고 있는 모습이 순애 포인트.










외간 남자에게 거칠게 따먹히며 쾌락에 이성을 잃어가는 영상을 보여주며


애정 넘치는 순애 섹스.









커다란 자지에 강렬한 쾌락을 느끼며 네토 영상은 찍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역시 남친과의 러브러브 섹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여친.


역시 NTR은 순애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속옷에 태그 살짝 삐져나와 있는 쓸데없이 리얼한 묘사가 꼴림 포인트.


옛날에 본 야설 중에,


많은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자지를 물리고


천천히 뒤로 걸으면서 여주가 자지를 물고 기어오게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법 꼴렸음.


이 짤도 엎드려서 자지 물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꼴리네.








묘하게 표정이나 조명 처리가 NTR 느낌이 나는 짤.










아내의 선택은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