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를 위해서 남자 갈아타는것도...
어라? 이건 너무 현실적인가?

사에카노가 이거였는데 ntr 느낌받음

사랑x친애 그녀

이거 그 라라랜드 아니냐

그렇게 주장하고 간 여자를 축복해주는 남주. 그래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10년간 그리워하던 남주는 우연한 기회에 다른 남자에게 앙앙대고 있는 여주를 보게 된다. 꿈을 위해 떠난다는 여주는 어디에도 없었다.

제목은 알려주고 가

비슷한거 있었는데
누나랑 의여동생이 있는데

어렸을적부터 뭘해도 누나랑 동생이 주인공이 하는거 다 따라하는데 문제는 뭘해도 주인공보다 다 잘함

공부는 물론이고 작문.그림.운동
뭘해도 주인공은 자매랑 비교당하는데
그와중에 망가지는 주인공 묘사가 일품이였지

연중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