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작가의,


취향을 많이 타는 요소를 뺀, 평범한(?) NTR 짤들.


아, 참고로 작가 이름은 とめとよう









"여, 일어났어? 네가 자는 사이에 정조대 채워놨다."


"아? 왜냐니... 명령 받았으니까... 그 사람한테...♥"


"마침 좋은 타이밍이니 너랑 못 보던 사이에 그 사람이랑 '뭘' 하고 있었는지 보여줄게"









"봐봐, 진짜 쩔지 않음? 존나 박아대는데 죽을 만큼 흥분되더라고."


"아? 너랑 키스? 안 하거든, 병신아"









"그리고 이거... 목소리 쩔어♥ 존나 난폭하게 박아대잖아 거의 오나홀 취급♥ 뭐 그래도 좋지만"


"응? 뭐가 빛나고 있다고? 신경 쓰지마."










"오, 제대로 먹혔나. 그럼 잘 자~"









"어이! 일어나!"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둔해 빠지긴. 흐에? 는 무슨, 병신 같은 소리 내지 마라. 기분 나쁘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풋, 푸하하하하! 쩔어! 진짜냐! 아까 영상에 최면 효과인가 뭔가가 있다고 하더라고."


"나도 잘은 모르지만, 해제는 안 된다고 하더라. 이제 평생 내 몸 보는 거 금지♥"


"그리고 이 최면이 제대로 걸렸다면... 킥킥♥ 하나 더, 존나 웃긴 최면이 걸려있다고?"









"자, 가라♥"


"푸하하하하하하!! 아, 불쌍해~ 무슨 최면이냐고?"


"중지 손가락을 보이면 즉시 사정해 버리는 최면♥"


"뭐어, 이게 마지막이니까 최후의 사정 잘 즐겨두라고~"


"무슨 소리냐니... 평생 사정시켜 주지 않을 거란 소리♥"


"지금부터 내가 섹스하는 모습 보면서 혼자 딸이나 치고 있으라고♥"


"절대 사정은 못 하지만 말이야♥"







(마지막 부분 대사가 다소 취향을 탈 수 있어서 적당히 수정했음)




저번에 말했듯이 모자이크 컨셉은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진짜 연출에 따라서는 꼴린다는 걸 느꼈음.


그리고 '뻑큐를 보이면 사정하는 최면' 도 참신해서 좋았음.


이 작가 진짜 NTR 적으로 발상이 천재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