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이후 칼동님의 제소를 의식해서인지는 몰라도
나름 객관적으로 불려는게 보이긴 했음.
인디가 콜 덕을 봤다는 말은
오늘 뉴욕의 챌린지가
허무하게 날아간게 크다고 생각함.
특히 4쿼 시아캄 슈팅 파울은 브런슨이 오펜파 유도
나름 잘 한것 처럼 보였는데 심판이 얼타서 파울줌.
명백하게 심판이 잘못봤지만 뉴욕은 챌린지가 없었지.
이미 타임아웃도 하나였고.
결과적으로 오늘 인디가 콜 덕을 좀 봤다만은…
근데 1차전 킥볼 이후 첸조 3점 만큼 영향이 컸냐하면
그건 아니기 때문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