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갈고도 못 이기는 유사감독(ex. 햄성근, 냇성근)들 많은데 팁성근은 빌라노바 갈아서 이겼으니 된거 아닐까?


하트 48분, 디빈첸조 44분 ㅇㅈㄹㅋㅋㅋ


근데 웬일로 브런슨 32분밖에 안 갈았음? 설마 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