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진 망
4월까지 기다리는 쪽이 나을듯
인천에서 출발해서 거의 승봉도부분까지 돌아다녔는데 입질이 그리 많지 않더라.
조류때문에 밑걸림 좀 자주 나오고
그나마 같이 갔던 친구는 30넘는 우럭 하나 마지막에 잡았는데 나는 마지막까지 꽝치고 밤샘 상태로 다녀오는 바람에 돌아와서 지금까지 뻗었음
그래도 지난번처럼 해무는 안껴서 풍경은 좋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진 망
4월까지 기다리는 쪽이 나을듯
인천에서 출발해서 거의 승봉도부분까지 돌아다녔는데 입질이 그리 많지 않더라.
조류때문에 밑걸림 좀 자주 나오고
그나마 같이 갔던 친구는 30넘는 우럭 하나 마지막에 잡았는데 나는 마지막까지 꽝치고 밤샘 상태로 다녀오는 바람에 돌아와서 지금까지 뻗었음
그래도 지난번처럼 해무는 안껴서 풍경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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