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나이프 액션 최소 밀수 정도는 따라 했어야지

2편처럼 나이프로 당하는 이를 보여 주지 않아도 피가 분수처럼 질퍽하니 나와야 어이구야 하는 소리가 나오지

그게 아니다 보니 감흥이 1도 없었네요


3편보다 나은 것 같은데 긴장감은 3편보다 훨씬 없는..

유머도 이젠 식상하고


그나마 살린건 박지환의 장이도였네요


마석도의 구너투액션이 세긴 한데 볼거리가 없어요

쿵쿵 음향만 넣으면 강렬하다 생각 한건지

던지고 잡고 조르고 코피도 흘려 가면서 이런 액션이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