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느낀점 쓰겠음

보기전에 평점 7점대로 나와있길래 뭐지했는데

보고나니까 그럴만하더라


2편이후로 스토리성이나 빌런의 중압감이 좀 떨어지는듯

그리고 재탕하는것도 좀 대놓고 보이는데

이번거는 오프닝부터 늘 보던맛 같았네;


그나마 장이수 등장이 환기 몇번 해주는데

결국은 장이수로 시작해서 장이수로 끝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