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1 <= 느린 연출로 공간의 거대함을 극대화함 대신 스토리 전개도 천천히가서 후반 쯤에는 약간 피곤했음


듄2 <= 영상미는 여전하지만 페이스가 상당히 빨라져서 듄1 만큼 독특한 감각은 못 느꼈음 그래도 빠른 전개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고 후반부는 지렸다 (중반 쯤에 스킵 느낌 난게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