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붕이가 상위종눈나가 항상허락해주니 상위종눈나의 가슴, 아름다운 허리라인 엉덩이 허벅지바깥쪽과 안쪽, 예술작품 같은 복근과 배꼽을 수시로 만져대는것을 좋아하는것처럼 상위종눈나는 몬붕이를 

항상 약간의 과체중 정도로 몸을 유지시켜서 허접인간주제에 의외로 단단한몸에 지방이 살짝둘러져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말랑말랑해서 중독성있는 촉감을 가진 몬붕이를 집에있을땐 애착인형처럼 

품에 안고다니면서 만져댈것같아, 어린애들이 슬라임장난감에 정신팔려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만지다보면 몬붕이는 손길만으로 절정해서 가쁜숨을 쉬며 움찔거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