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 완화 이후로 틈틈이 했는데 긴 여정이었다.
연출 땜시 촬영하려고 일부로 2천원 내고 발키리 블래스터로 해금했는데 카메라가 필터에 가려졌어, 젠장!!

후에 분노의 하드클했다.

추가로 플레이 200회 넘었다,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