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티아 전술적으로 때리기 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필자이다.

세시간의 게티아 공략에 풍화가 된 후 미묘하게 남은 찝찝함에 스케치 어플을 패드에 다운 받은 후 창작 활동에 들어갔다.

모나리자 같은 그림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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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그림 솜씨가 없나...구다오.....


깜빡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거 나름 한두시간 정도 걸려가면서 지우고 그리고 반복한거....


부족한 솜씨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