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냥 보5 풀젤길가 이런거 보면 무지성 찬양만 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프포 잘 벌어주는 프렌이랑 이벤트 신경 잘 써주는 프렌이 훨씬 더 중요해졌음

물론 서버주님들 친창에 있으면 늘 감사하고 든든하긴 한데 막 수십수백일 미접이어도 프렌딜러 쓰느라 안 짤랐던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