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을 집어넣기만 하면서도 꼭 꼭 집어넣은 딸을 그립고 싶었다(유언) 흰머리 양녀는 좋아. 이름은 시로노와르로 정했어. ※12/25, 디자인이 조금 부실해서 미세한 조정 및 조용히 차이점 추가 아래는 대충한 설정 전신 사이보그 소녀, 원래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취향이 나쁜 부자에게 납치되어 자립 사고 전동 오나홀로 개조된, 가정부 기능이 있는 것으로 감정의 기복은 평소에는 억제되어 있지만, 제한을 해제할 수도 있음. 전신의 부품은 ASSY 단위로 교체 가능, 아키바나 폰바시의 PC 샵에서 판매 중 신체의 각 부위의 발광 장치는 내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함, 게이밍 PC의 라이트 업 정도의 의미밖에 없음. 등 뒷면에는 USB·AC100V 출력 장착, 휴대전화 충전이나 청소기 걸이 등에 사용 가능, 이중 보행 모바브. 자랑하는 흰 머리는 최고 품질 가발을 사용, 실크 같은 만져지는 감촉에 약간 달콤, 아래의 털도 동일한 것을 사용. 의상은 홀로그램 투사로 보여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상시 전라, 디지털 바디 페인트.

이상한 부품을 달려고 하고, 여러 가지로 장난을 당해서 안쓰럽다(코나미)

청소를 할 수 있는 러브돌. 등에 AC100V와 USB 5V 출력이 있는, 걷는 UPS

그리기 시작

오나홀인데도 계속 청소만 하니까 자신의 역할을 알려줬어

다양한 옷을 입혀봤어, 어떤 옷을 입어도 귀엽다.

자극적인 계열로 모음

시원시원한 것들

처음에는 어느 크로니클의 패러디였어야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평범하게 몸통이 돋아있었더라구요.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는데, 시로노와르와 닮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분명히 착각이겠죠.

시라카미 노아, 향년 16세.

아름답고 성품이 좋아서, 생전에는 남녀를 막론하고 학급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가정 경제 상황으로 인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교 중에 실종되었고, 수일 후 사지가 절단되고 뇌와 내장의 일부, 그리고 생식기가 도려내진 상태로 시원한 컨테이너로 집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어느 사이보그가 활성화됩니다...

후반부는 왜 새로운 시로노와르 쨩의 새로운 일러스트와 노아 쨩과 함께 있는지, 왜 선화를 재활용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1주년이라서 첫투고입니다

처음 그려보는 거라서 아마도 처음 게시하는 거겠죠.

[열람주의] 남자애들 이런거 좋아하는거지?

* 아마 XXX는 시라카미 노아일 겁니다.(개조 전 이름)

학생증으로 얼굴을 가리는 건 좀 야하지 않나요?

"에러, 인격 데이터 로딩에 실패했습니다. 10초 후 다시 시작을 시도합니다. 에러가 해결되지 않으면 설명서에 기재된 지원 사이트에 ..."

"후후후, 저는 귀여운 인형이에요, 당신이 말하는 대로 모든 걸 듣는 얌전한 인형이지만, '지금'만은 자유롭게 해주시죠..."

명절 때만 발생하는 수수께끼의 오작동, 아직 원인은 불명인 모양입니다.

어? 그 외모.. 확실히 '그 아이' 맞지?

하지만 그녀는 몇 년 전에 실종됐는데..

(좋은 가슴을 그릴 수 있어서 추가 버전을 보내드립니다)

완전 투명이야

이런 음란 안드로이드를 홍보에 내세우다니 정신 나간 회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