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공식 간판 걸고 올리는 일러라니 진짜 예술의 극치다 세계문화유산의 영역임
인류에게 불을 전파한 프로메테우스와도 같이

야스리는 아득히 머나먼곳에서 인류에게 여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전파하기 위해 온걸꺼야
이런 위대한 예술작품은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옆에다가 전시해놔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해야함

80살 먹은 노인네도 알자스 젖탱이랑 모가도르 사람 미치게 만드는 저 표정 보면 꼬추가 발딱 설듯

계속 보고있는데도 도저히 감탄이 멈추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