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1국에 오야 텐파이니까 고! 하고 리치 걸었다가 배만직격맞음

그래도 토비가 아닌이상 솟아날 구멍은 있다 하고 계속 해봄



동3국 3순

뭐든 점수 키워서 아무나 폭탄 가져가라는 생각으로 분탕 4삭깡




동3국 8~9순

양형 텐파이 가능성이 있었으나 저걸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상남자식 도라단기를 택함



고맙게도 고라니가 치여줬음

3판 50부 6400

이거라면 오라스 천점펀치만 해도 라스는 회피다



오라스

탕야오 각 보이는 배패길래 그냥 수비 내다버리고 죄다 울어서 화료할 생각만 함

잘 붙어줘서 하나밖에 안 울긴 했는데 안들어오면 무지성 치할 생각이었음

4등이니까 뭐 잃을것도 없잖아

탕야오 도라1 쯔모로 4위->2위 역전


1위보다 더 값진 2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