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생각보다 식빵이 너무 두꺼워서 좀 별로였슴


이건 자세는 좋았는데 옛날 의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무릎에 구멍나고 그래서 좀 짜침



이거는 봉이 두꺼워서 계속 얼굴을 가려가지고 사진 찍기가 힘듬..

그리고 치마 입히니까 걍 변태됐슴..

길터에서 이러고 있으니 작캐가 와서 그곳을 핥는걸 봐버렸슴..


이젠 카메라로 찍는 사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