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고 있지만 아랑곳않고 오히려 보여주는 순애

나의 짝을 모두가 탐내고 있지만 손 하나 까딱 못하게 수비하는 시츄에이션

누군가는 별꼴이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부럽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잊고 둘만의 세계에 있는 척 주변의 구경꾼들을 견제하는 그렇고 그런 순애는 싫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