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챈에서 그동안 미라주가 그렸던 단편 다 보고 하는 말임. 대부분 이미

나왔던 내용만 계속 우려 먹는 거 같고 분량이 길지도 않아서 별로라

생각함. 어제 보니까 이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다더만 이렇게 해서 매주

지각도 안하고 분량 충분히 뽑을 수 있겠음? 지금도 가끔 지각하는데 나는 

저거 힘들다고 본다. 솔직히 어찌 저찌 연재할 순

있어도 높은 순위까지 못 올라감. 웹툰 시장에 로맨스랑 순애

웹툰이 얼마나 많은데  npc는 그것들에 비하면 약함. 트위터랑 순챈에서만

이렇게 빨리지 다른 데 가면 그닥임. 그리고 검은 메이드와 사신

도련님 안 본 사람은 꼭 봐라 이거 많이

재밌다. 그림체 예쁜데 스토리도 좋다.

어 끝 세로드립이야 내가 미라주를 싫어할 리가 없잖아 악플 쓰느라 너무 힘들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