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옛날부터 반년에 한두번정돈 있었는데

괜히 작은일에도 잘긁히고 뭐 들어도 재미없고 그다지 안웃게 되는 때가 종종이쓺,,

하 내일 또 뭔얼굴로 사람들 봐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