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같은 것도 있지만
이제 강한 적이 나왔을때
대처방법이 다름.
베지터는 적은 전투력으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해 내는 방향의 사고방식이고
오공은 체급을 드립다 올려서 갖다 처박는걸 선호함.
성격같은 것도 있지만
이제 강한 적이 나왔을때
대처방법이 다름.
베지터는 적은 전투력으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해 내는 방향의 사고방식이고
오공은 체급을 드립다 올려서 갖다 처박는걸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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