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남편(안젤리카) 잃고 유산까지 해서 라오루 스토리처럼 걍 그대로 미친듯이 날뛰다가 도서관으로 직행하는거임


퇴폐미 개지리는 침침한 분위기의 유부녀인것이고


후자는 롤랑이 대신 싸우다가 죽고 피아니스트 막타치긴 했으나 유산까지 해버린 안젤리카


성격 불같아서 도서관 잠입 대신 오빠 도움받고 이곳저곳 계속 날뛰면서 돌아다니다가 도서관으로 가게 될지는 몰?루 


어떤게 더 꼴릴까


샤오를 봐서는 역시 존나 강한 여캐가 남편 잃고 복수심에 불타오르는게 젤 꼴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