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진짜 부산사는데 햄팡먹을러구 친구한명이랑 같이 수원까지갓음




입장할때 캐릭터들이 입장멘트 해주는것도 좋았음 웰컴 굿즈도 좋았고

내 이름적힌곳에 앉았는데 보조사서로 적혀있어서 왠지모르게 기분좋았음


음식은 중화면시켰는데 무난하게 먹을만했고 만쥬가 ㄹㅇ 달달허고 부드러웠음 차랑같이먹으면 목맥히는거없이 넘어가고 맛있었음 

리우협회 1과정도 되면 이런거 매일먹는거냐…


또 볼만했던거는 뒤틀림테마기도해서 필립게이 칵테일이있었는데 비싸서 킵하고 받침대 굿즈만 구경했음


먹는중에 굿즈판매개시한다고해서 허겁지겁 달려가서 삿는데 돌아갈여비 생각도안하고 15만원 갈아버림;;


군대가기전에 좋은경험 했고 전역할때쯤엔 은봉이네 치킨집도 오픈하고 도시를 완전히 구현한 오픈월드 프문겜도 출시해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