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K1zJuIdHdU?si=rz8KIMTaDu42NXna


2날전인가에 올라왔는데

Between two world 듣고 

밀리를 존나게 고급진 말로 극찬하더라 

대충 내가 이해한거로는 음악은 선율의 재사용이 많아서 자기가 들어보면 비슷한 느낌 있는건 많은데 이건 아예 새로운 느낌이라고 극찬하더라 

사라지네도 세트로 리뷰했는데 한번 듣고 바로 캐릭터 개인곡이라는걸 알아챔 

대충 곡 자체가 화자로서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라고 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