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의제왕 - LV 999]

"이번 전적에 내 전 재산을 털었다."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제왕 - LV 999]


VS


[푸근한눈사람 - LV 1]


잠시 뒤.


"(가볍게 승리.)이건 뭐... 껌이로군."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제왕 - LV 999]


VS


[백설공듀 - LV 10]


잠시 뒤.


"참 쉽군."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제왕 - LV 999]


VS


[아야쿵해쪄 - LV 20]


잠시 뒤.


"그래...내 전적이 절로 쌓이는구나."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지배자 - LV 999]


VS


[마라카스장인 - LV 500]


잠시 후.


"이거 결국 이겼군, 나 의외로 잘하는지도?"


"...? 양학충 새끼야. 나랑 뜨자."


"덤벼 X밥 쪼다야."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지배자 - LV 999]


VS


[균형의수호자 - LV 999]


잠시 뒤.


"ㅋㅋㅋ X밥쉑"


"쓰벌..."


"자, 그럼 편하게 양학이나 해야겠군."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지배자 - LV 999]


VS


[Zㅣ존Gㅣ상 - LV 2000]


"...? 잠깐만, 이거 뭔가 잘못된...(개털림)"


잠시 뒤.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지배자 - LV 999]


VS


[森라염象 - LV 5000]


"아니 잠깐만, 이건 뭔가 잘못되었...(개털림)"


잠시 뒤.


[협곡의지배자 - LV 6666]

"내 집까지 팔았다... 이젠 이겨야지..."


[매칭이 잡혔습니다.]


[협곡의지배자 - LV 6666]


VS


[할배 - LV ■■■■■, 랭킹 1위.]


"...씨발."


그렇게 힌들리는 파산하여, 집에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