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것 그 이벤트...

또 여름이라고 수영복에 미친 새끼들 모이고
이에 설정에 입각하여 새로운 싸움터가 열리는 광경들...

물로 그때는 우미다라고 선 어그로 끈건 프문인데다
림버스에서 제일 병신 같은 너프가 같은때 이루어져서


가장 큰 문제인 표상 너프로 불이 옮겨붙었는데,

장작을 불러일으킨것은 프문이었지만

동시에 그때 그 피튀기는 광경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냥 영원히 바다 이벤트 안하면 안되냐..
PTSD 올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