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이며 이후에 쓰는 것은 부사여구에 불과하다.
도대체 이아이는 무슨 개소리하냐란 눈빛으론 보지말아주길 저자도 사람이다. 사람
그.뭔.개
그게 뭔 개소..
싱,난 개요라고 했다.
앗! 죄송해요... 요새 피곤해서...
그렇다. 바로 이런식으로 해석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는 것, 이게 바로 바뀌지 않을 이유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104717702?category=%EC%BD%98%EB%AC%B8%ED%95%99&p=1
해당 콘문학을 읽고 와주는 걸 추천한다.
그.뭔.개!
그래서 뭔 개요냐고..라고 하시는...
이번엔 개소리가 맞다 싱
...무튼 얘기하고픈 것은...
우리의 대프문이 이런 좋은 서술 트릭을 그냥 냅두지는 않을 것이다.
어이 시계 내.에나 써라.
삼라염상의 대사
"모.불.아.위"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름다움을 위해.)
방금 로슈의 에고를 보면 알 수 있듯.
로슈는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름다움을 위해."를 축약해 "모.불.아.위"라고 한다.
하지만...
로슈의 자아심도 혹은 어디선가에서 만날 로슈의 적
젠장... 하지만 그아이(혹은 니아버지)는...!
아.닥.
(아가리 닥쳐)
"...모.불.아.위"
...란 상황일 때, 우리는 한가지 가정을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름다움을 위해.
에서 단한가지만 치환하면...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이(or 아버지)를 위해."
즉 그녀가 누군가를 위해서 에고를 쓰는 것일수도 있다...
지금까지 한 콘문학을 본 뇌내 망상 독...
아...
그렇게 이스마엘이 겜안분 독... 아니 관리자를 처리했다는 이야기 메테다시메테다시
.
..
...
그래서 로슈 에고 진짜 이렇게 나옴 프문 감다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