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관리자님, 저는 관리자님을 인도할 안내자,Mr. 메이지입니다




그럼 출발할게,



쯧...

지옥으로 출발하지





 No.1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는가?)

자히르라고 하오,소개는 이상이오





No.2

(인간은 노력하는 한,방황하는 법인거죠.)

아비게일이에요,당신의 인생중에 한번 마주칠까 말까 하는 신비한 천재이죠.





No.3

(닿을 수 없는 저 별에 닿기 위해서~!)

이 몸의 차례인가?이 몸은 비앙카라 하느니라~






No.4

(덜떨어진 것들이 추악한 연기의 아름다움을 알 도리가 없지)

제니,인사는 여기까지





No.5

(오늘 어머니를 죽여버렸다,아니 어쩌면 어제일지도 모르지)

마커스,그렇게 불러주겠는가,관리자




No.6

(옥에도 티가 있는 법이고,좋은 일에도 탈이 있기 마련이지!)

펠릭스라고 해!잘 해보자고 우리~






No.7

(내가 해놓은게 아니야,젠장할...네가, 네 마음을 부수면서 내 마음도 부숴버린거라고!)

매그너스다, 뭐든지 부수고 파괴하는게 내 일이지





No.8

(저를 엘레나라고 불러주세요)

저를, 엘레나라고 불러주시겠나요?






No.9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다시금 시작할 수 있다면...)

이바라고해..다른 이름도 있는데,이 이름이 제일 편해서,이바라고 불러줘





No.11

(어느 날, 악의 세계가 내 터전의 한 가운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아이솔이다,진짜 이름은 기밀이고,번호는 11번




No.12

(난...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르지..)

타지아라고, 내 이름을 기억해줘 관리자




No.13

(악몽에서 깨어나고 현실을 마주했을때,나는 이미 쓸모를 다한 고철로 전락해있었다)

흐핫!알론소다!자고 있을때 빼고 편하게 부르라고 하핫!








No.10

<관리자>

어찌저찌 관리자 된 토마스야,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