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 정실 각

-"관리자 나리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정의였소..."


료슈 정실 각

-"(단테 품에 안겨 울면서) 단테... 날 용서해줘..."


이스 정실 각

-"관리자님? 다친 데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로쟈 정실 각

-"아 그래. 오늘은 내가 쏠게, 단테."


파우, 티스 정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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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상 정실 각

-"그 동안 수고 많았소. 앞으로도 잘 부탁하오. 단테..."